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30일 미추홀 구 미추홀대로 691 틈문화창작지대(옛 인천시민회관 터)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창작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강의와 맞춤형 세미나를 통해 그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열린 강좌 프로그램으로, 올해 들어 일곱 번째 무대다. 콘서트에서는 아티스트 겸 아트디렉터인 노상호 작가가 ‘프리랜서로 살면서 클라이언트 뽀개기’ 라는 주제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콘서트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inckl.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