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렌지라이프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승리한 팀 LPGA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메달을 깨물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전인지, 박성현, 제니퍼 송, 박인비, 대니얼 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