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얼굴 바꾸고 새 심장 얹은 '더 뉴 말리부' 사전계약 돌입

한국GM은 중형 세단 ‘더 뉴 말리부’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말리부’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과 최첨단 사양이 대거 채택되면서 한층 더 진화했다. 더 뉴 말리부에는 기존의 2.0ℓ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 외에 1.35ℓ 직분사 가솔린 E-터보 엔진과 1.6ℓ 디젤 엔진이 추가됐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2,345만~3,279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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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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