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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만랩커피, 맛과 건강 잡은 겨울 신메뉴 출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만랩커피’가 겨울을 맞이해 오는 12월 1일,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만랩커피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겨울 신메뉴 출시로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겨울 신메뉴 중 소화가 잘 되는 땅콩과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는 흑임자가 만나 든든한 만랩커피만의 ‘블랙피넛 라떼’가 탄생했다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만랩커피의 ‘블랙피넛 라떼’는 기존 인기 메뉴인 프리미엄 라떼 4종 시리즈 ‘발로나 리얼 쇼콜라’, ‘교토 우지 말차 라떼’, ‘베르가못 얼그레이 밀크티’, ‘피스타치오 아몬드 라떼’의 후속작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검은 빛깔의 특색있는 라떼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외에 프리미엄 라떼와 함께 선보이는 신메뉴 ‘히비스커스 유자티’는 피부 미용에 탁월한 히비스커스티가 들어간 달콤한 겨울나기 유자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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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랩커피는 스페셜티 커피와 더불어 ‘뱅쇼’, ‘애플 시나몬티’, ‘허니 자몽티’, ‘허니 레몬티’ 등 매일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티를 제공한다. 이번 신메뉴 ‘히비스커스 유자티’ 또한 겨울 추위로 움츠러든 몸을 녹이기에 제격인 겨울 프리미엄 티 중 하나다.

아울러 이번 겨울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인 ‘만랩커피’는 상위 7% 최고 등급의 원두를 사용한 스페셜티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스페셜티 커피를 대중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소비자만족도 3개 영역에서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다.

한편, 올 겨울 신메뉴를 포함한 만랩커피 메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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