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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주식》 불확실할 땐 배당주

《할배주식 - 할아버지도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주식 필수 정보》

- 과거 경기둔화시 고배당지수 아웃퍼폼. 투자보다 배당을 선호하기 때문


- 10% 이상의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고배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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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분쟁, 유가 급락, 이익 둔화 우려 등 불확실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주식시장에선 배당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배당주 투자는 자본이득(주가 상승)보다 배당이득에 목적을 둔다. 배당을 많이 한 기업보다 이익을 재투자한 기업이 향후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밸류에이션도 높게 받는 경향이 있다. 이론적으로 보면 주가 성과는 일반 기업이 더 좋고 배당주는 배당이득을 통해 총 수익률을 커버한다.

하지만 경기둔화 우려가 있는 상황에선 배당주의 성과가 일반 기업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지금과 같이 투자의 성공 확률이 낮은 시장환경에선 이익을 투자에 쓰기보다 공유하는 기업이 선호되기 때문이다. OECD 경기선행지수 하락시 배당주가 더 나은 성과를 보였던 점을 보면 투자의 성공 확률이 낮은 경기의 하락국면에선 배당주가 아웃퍼폼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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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배당주 투자는 과거에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던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에도 배당 수익률이 유지될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배당은 기업의 이익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배당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배당성향이 높지 않은 기업은 배당 확대 가능성이 있어 고배당주 투자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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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둔화 우려가 있어 컨센서스에 대한 신뢰가 낮아졌지만 2018년 이익 컨센서스는 3/4분기 실적이 반영되어 가시성이 높아졌다. 이를 이용해 고배당주를 선택해보면 2018년 배당수익률 컨센서스가 3.0% 이상인 기업 중 2018년 순이익 증가율 컨센서스가 10% 이상이고 배당성향이 40% 미만인 기업은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롯데정밀화학, SK텔레콤(017670),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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