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정책

올해 증시 28일 폐장, 내년 2일 10시 개장

한국거래소는 올해 증권 및 파생상품 시장이 오는 28일 폐장한다고 21일 밝혔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은 오는 27일이며,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해당 종목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내년 개장일은 다음 달 2일이며,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증권과 파생상품 시장이 동시에 문을 연다. 종료시각은 당일 3시30분으로 현행 마감시간과 같다.

관련기사



조양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