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세종대, 美 텍사스대와 포토닉스 공동연구센터 열어

지난달 30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GRI-TPC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대지난달 30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GRI-TPC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세종대



세종대학교 그래핀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GRI-TPC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GRI-TPC 국제공동연구센터는 세종대 그래핀연구소와 미국 텍사스대 텍사스포토닉스센터가 공동으로 개설한 연구 기관이다. 연구센터는 2차원 소재 기반의 포토닉스 응용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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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서는 문 킴 텍사스대 교수, 홍병희 서울대 교수의 기조강연 등이 진행됐다. 홍석륜 센터장은 “2차원 소재 기반의 포토닉스 응용을 통한 고급 연구 인력 배양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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