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000520)은 허승범 대표가 주식 5,002주를 장내매수로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11.21%에서 11.29%로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 주식수는 총 73만3,760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