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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여행’ 일본을 당일치기로? 가장 저렴하게 가는 ‘해외여행’, 패키지 1박에 10만 원대

‘대마도 여행’ 일본을 당일치기로? 가장 저렴하게 가는 ‘해외여행’, 패키지 1박에 10만 원대‘대마도 여행’ 일본을 당일치기로? 가장 저렴하게 가는 ‘해외여행’, 패키지 1박에 10만 원대



4일 대마도 여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대마도는 국내 여행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여행을 갈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해외여행지로 방송에서 소개됐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는 해외여행지로 ‘대마도’가 첫 손에 꼽히며 부산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기 때문에 인근에 거주한다면 웬만한 국내 여행지보다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마도 여행은 교통편 가격이 왕복 2만 원대로 매우 저렴한 수준이며 숙박까지 패키지로 묶어진 여행사 상품도 많다.


이어 대마도 여행 패키지는 1박에 보통 10만대로 매우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도 할 수 있다.

한편, 4일 오전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배로 가는 저렴한 해외여행이 공개됐다.

1위는 대마도가 차지했으며 2위는 일본 본토로 후쿠오카에서 쇼핑·온천을, 야마구치에서는 힐링, 시모노세키에서는 수산시장과 아기자기한 놀이공원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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