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안다르, 새해기념 ‘안다르 데이’ 이벤트 진행...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




여성 액티브웨어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새해를 기념해 ‘안다르 데이(andar day)’와 시즌 오프 세일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안다르 데이는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시간 정각마다 진행하는 이벤트다. 선착순 2,019명을 한정으로 베스트셀러 아이템 5가지 제품군을 20,190원에 판매한다.

또한, 안다르는 14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품목 최대 70% 할인으로 최저가 16,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는 대대적인 시즌 오프 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의 경우 다시 안다르 인기 아이템을 선착순 특별 할인가 20,1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전 품목 최대 70% 할인은 동일하게 적용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되는 타임 특가 세일은 진행하지 않는다. 7일간의 세일 기간이 종료 된 후에는 정상 판매가로 변하며 14일 이후부터 기존 할인가로 판매된다.

관련기사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새해맞이 안다르 시즌 오프 세일은 올해 안다르가 보여줄 다양한 프로모션 중 첫 스텝이다”며, “고객들이 작년 한 해 큰 사랑을 주신 만큼 2019년에는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더욱더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안다르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 외 주요 점포(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등 전국 안다르 매장에서 다양한 세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