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는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가 1월 11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다.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는 8년간 집 값 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는 8년 전세형 임대아파트로, 빠른 교통과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호텔 못지 않은 명품 서비스를 제공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까지 10분대로, 제 2순환도로를 통해 광주, 전남혁신도시 등 시내외 접근도 용이한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는 인근에 오성초, 화순초, 화순제일초중학교 및 화순중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공공도서관도 갖춰져 있는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한다. 특히 광주, 전남 최초로 단지 내 광주국제영어마을이 입점 확정되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영어교육환경으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호텔식 조식서비스와 품격 높은 휘트니스 시설, 삼성전자의 홈 IoT 인공지능 스마트시스템을 비롯해 분양아파트를 뛰어넘는 고품격 마감재와 혁신설계, 단지 내에 대규모로 조성 예정 명품상가에 이르기까지 고품격 올인빌라이프가 가능하다.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 관계자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유무나 주택소유 상관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금을 100% 보장해 안전하며 취득세나 등록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며 “무제한 전매까지 가능하고 향후 화순바이오메디컬클러스터의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는 주택전시관 오픈기념 이벤트로 오픈 첫날 선착순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1월 11일부터 3일간 샤넬백 및 가전제품 추첨 증정, 방문객 대상 컵라면 1박스를 증정 등 푸짐한 선물을 마련했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화순읍에서 모델하우스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5-14에 위치해 있으며 청약은 오픈일부터 1월 14일(월)까지 4일간 신청금 30만원으로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 삼일파라뷰 에듀시티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