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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기대> 현시점 단기수급 경협株

“한국, 경협 시기 놓치지 않는게 중요“

“북한의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조건없는 재개 의지 환영”


”김정은 서울 답방은 2차 미북정상회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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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제협력 관련주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북한 경제제재 완화의 발판이 될 수 있는 2차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커진 덕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중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징후"라고 평가했다. 인디에프, 제이에스티나, 좋은사람들(033340)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 주가가 급등했고 우원개발, 서전기전, 문배철강 등 경협 테마주도 덩달아 상승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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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한 달여 만에 2차 정상회담 장소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이후 귀국길에 “내년 1월이나 2월에 (2차 정상회담이) 열릴 것 같다. 세 군데의 장소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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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년사에서 김 위원장이 비핵화와 대화 의지를 피력하는 한편 미국의 상응 조치를 촉구하는 ‘양면적인’ 메시지를 발신하면서 미국 내 보수적인 북한 전문가들 사이에선 비핵화에 회의적인 입장도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새해 들어 북미 협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거듭 확인하면서 2차 정상회담 조기 성사에 대해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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