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부터 헤라의 모델로 활동할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 프로필./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모델 전지현에 이어 여자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기존 모델인 전지현과 함께 2월부터 헤라 모델로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헤라 디비전의 이지연 상무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자신감 넘치는 열정이 돋보이는 제니는 헤라 브랜드와 서울리스타 이미지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헤라가 가진 서울리스타의 당당한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전지현과 제니가 잘 전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