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4DX 명당 매진행렬

전세계가 기다려온 액션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 3>(제공/배급: UPI코리아) 개봉을 기념해 바로 내일 시리즈 1편 <드래곤 길들이기>가 4DX로 단독 재개봉한다. 레전드급 4DX 연출로 각광받은 <드래곤 길들이기> 4DX가 일찍부터 명당 좌석 매진행렬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1월 17일(목) 바로 내일 4DX 단독 재개봉하는 <드래곤 길들이기> 4DX가 명당 매진행렬로 전설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 4DX는 모션 체어의 진동과 움직임으로 ‘드래곤 라이딩’ 장면의 역동성은 물론 번개, 바람, 워터, 안개 등 풍부한 환경 효과를 통해 실감나는 바이킹 섬과 드래곤들의 스펙타클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월 17일(목) <드래곤 길들이기> 4DX 단독 재개봉은 시리즈 대망의 피날레 <드래곤 길들이기 3>의 1월 30일(수) 개봉을 기념한다.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하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액션 어드벤처. 로튼 토마토 시리즈 최고 기록 및 전 세계 호평, 선개봉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드림웍스 최고 오프닝까지 경신하는 등 일찍부터 신드롬을 가열하고 있다. 영원한 친구 히컵과 투슬리스를 비롯해 시리즈를 지켜온 캐릭터들은 물론,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의 등장, 새로운 세계 ‘히든월드’의 소개까지 더해 더욱 확장된 스케일을 장착한 화제작이다.



영원한 우정을 간직한 히컵과 투슬리스의 첫 모험과 마지막 모험이 연이어 관객들을 만나는 가운데, <드래곤 길들이기> 4DX는 바로 내일 개봉하며, <드래곤 길들이기 3>는 1월 30일 개봉한다.

정다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