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겨울바다에 맨몸 '풍덩'

해군 SSU 혹한기 훈련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특수부대 해군 심해잠수사(SSU) 장병들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 일대에서 겨울바람을 가르며 차가운 바다에 입수하고 있다. 2019.1.17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해군 특수부대 심해잠수사(SSU) 소속 장병들이 17일 경남 창원시 진해만 일대에서 추운 날씨에도 상의를 벗은 채 겨울바다로 뛰어들며 혹한기 추위를 견뎌내는 훈련을 받고 있다. 혹한기 내한훈련은 18일까지 이어진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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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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