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둘째 딸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무라타쿠야 딸 코우키는 데뷔 3개월 만에 브랜드 불가리의 홍보대사로 발탁됐으며 뛰어난 미모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그녀는 브랜드 샤넬의 뷰티 모델, 엘르 재팬의 커버 모델로도 활동했다.
과거 기무라 타쿠야는 한 방송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딸을 응원해주는 것밖에 없다”고 말했으며 “딸이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지지해줄 수밖에 없다”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라고는 절대 할 수 없으므로, 나 자신이 이런 것(연예 활동)을 계속 보여줄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일본 톱 배우 기무라 타쿠야(47)의 근황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꽃미모’로 한국에서도 이름을 날렸던 기무라 타쿠야는 급격히 나이 든 얼굴로 등장했다.
그는 배우 원빈(42)과 닮은꼴로도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연예인이다.
[사진=코우키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