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상 연구원은 “공모자금을 활용한 신공장 투자가 진행 중이다”며 “올해는 신공장 완공과 신제품 출시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자체 브랜드 및 ODM 주문량 증가에 대한 대응”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환자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autopositioning)하는 최상위급 제품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고, “32kW 이상 의료 진단용 엑스레이 시스템의 생산량 기준 글로벌 1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