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오늘의 자동차]더 클래스 효성 설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돌입

2월 16일까지 전국 9개 서비스센터서 진행

명절 기간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설 명절 기간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설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더클래스 효성이 2월 16일까지 전국 9개 서비스센터에서 동시 진행하는 ‘설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겨울철 장거리 이동을 대비할 수 있도록 냉각수, 브레이크 등 안전운행을 위한 12가지 항목 점검하는 서비스다.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서초, 도곡, 용인 수지, 천안 등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평소 점검을 받지 못한 서울 및 수도권 고객들의 경우 출발과 동시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설 연휴 기간에도 차량 문제 발생 때 현장 지원하는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지원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운행 중 차량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고객컨택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은 서비스 캠페인과 함께 겨울철 차량 안전의 필수 부품인 브레이크 관련 부품 수리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00만원 이상 사고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테일러메이드 콜라보레이션 메르세데스-벤츠 골프백 세트를 증정한다.


구경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