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로고스 25일 '종교인 과세' 세미나

법무법인 로고스는 오는 25일 오후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14층에서 ‘종교인 과세 제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두원 변호사가 ‘준법의 성경적 의미 및 준법처리의 필요성’을, 문응필 변호사가 ‘교회·목회자 관련 세금사건 사례’를, 정유진 회계사가 ‘교회·목회자가 꼭 알아야 할 종교인 소득 신고납부절차’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관련기사



로고스 관계자는 “로고스는 교회 분쟁의 예방과 올바른 해결을 위해 지난 2015년 교회법센터를 신설하고 교회의 보호 및 법률적 지원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며 “2018년 신설된 종교인 과세 제도의 여러 쟁점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백주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