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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기어’ 34세 연하 부인 득남, 세 번째 결혼 “결혼식 4개월 만에 임신 소식”

‘리처드 기어’ 34세 연하 부인 득남, 세 번째 결혼 “결혼식 4개월 만에 임신 소식”‘리처드 기어’ 34세 연하 부인 득남, 세 번째 결혼 “결혼식 4개월 만에 임신 소식”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가 지난해 결혼한 34세 연하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36)와의 사이에서 득남했다.

지난 11일 피플 등에 따르면 기어 부부는 지난해 4월 비밀 결혼식을 올린 뒤 4개월 만인 같은 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최근 뉴욕의 한 병원에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리처드 기어는 세 번째 결혼이며 슬하에 전 부인 캐리 로웰과 사이에서 낳은 19세 아들 호머 기어가 있다.



한편, 리처드 기어는 앞서 신디 크로포드와 이혼한 후 캐리 로웰과 두 번째 결혼생활을 했다.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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