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홍매화 활짝 핀 통도사

홍매화가 활짝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2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 내 홍매화 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려 방문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날 양산시 최고 기록은 영상 8.7도를 나타냈다. 2019.2.12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남의 한낮 최고 기온이 영상 8.7도까지 오른 12일 양산시 통도사 경내의 홍매화 나무들이 꽃망울을 터트렸다./양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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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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