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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머리까지 감겨주는 사랑꾼 ‘라이머’, 무엇이든 해 준다는 말에 “남편 말리지 않아”

안현모 머리까지 감겨주는 사랑꾼 ‘라이머’, 무엇이든 해 준다는 말에 “남편 말리지 않아”안현모 머리까지 감겨주는 사랑꾼 ‘라이머’, 무엇이든 해 준다는 말에 “남편 말리지 않아”



안현모와 라이머 부부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라이머가 일일 집사로 변해 안현모에게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이 전해졌다.


방송에서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를 위해 머리를 감겨주고 드라이까지 해줬다.

이어 라이머는 온종일 행사 일정을 소화하는 안현모를 따라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봐 주고 함께 있어 주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안현모는 “무엇이든 해 준다는 말에 남편을 말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시청률이 올라갔다.

오늘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동상이몽2’는 시청률 6.7%(전국기준)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 방송(5.6%)보다 1.1%P 상승한 수치로 알려졌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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