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북미 정상 오찬, 서명식 취소 가능성에 코스피 2,200대로 급락

코스피지수가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북미 정상 간 오찬 및 서명식 취소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에 오후 들어 2,200선대로 급락했다.

관련기사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후 3시 4분 기준 30.87포인트(1.35%) 하락한 2,204.64로 하락했다.

박경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