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왜 개명? “차선우로 배우 활동”, 탈퇴 이유 “꿈 펼치기 위해 각자 길”

b1a4 바로의 개명 소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심형탁, 바이브 윤민수,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B1A4 산들이 출연했다.

이어 산들은 2018년 B1A4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진영과 바로가 팀을 떠난 것을 이야기했다.

전속계약 만료 당시 “우리가 어쩌다가 안 맞아서 이렇게 됐나”라는 생각에 한 달동안 울기만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바로는 최근 차선우로 개명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소속사는 “B1A4 멤버들과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오랫동안 논의한 끝에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각자의 길을 걷고자 한 진영과 바로의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