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눈가 훔치는 코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27일(현지시간) 하원 감독개혁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27일(현지시간) 하원 감독개혁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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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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