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금·현물배당 결정의 지연 공시한 지투알(035000)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지 않았다고 4일 공시했다. 감경 사유로 인한 미지정이다./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