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양미라-정신욱 부부가 합류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5일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신혼 5개월차 양미라, 정신욱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부부는 불어버린 만두에 아쉬워하며 방송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식사 후 소화를 위해 댄스 삼매경에 빠진 양미라를 보며 정신욱은 “그동안 춤 못 춰서 어떻게 살았냐”라고 말했다.
한편, 양미라는 정신욱 씨와 지난해 10월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했다.
배우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 씨는 2세 연상의 사업가로, 연예인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과 능력을 겸비한 ‘훈남’으로 알려졌다.
[사진=tv 조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