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삼성전자와 25억원 규모의 외관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7년 매출액의 10.2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3월 5일부터 내달 30일까지다./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