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푹 주무시는 서울시의회 의원, "미세먼지 가니 춘곤증이.."

한 서울시의회 의원이 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의원의 고개가 넘어가 있다. /변재현기자한 서울시의회 의원이 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의원의 고개가 넘어가 있다. /변재현기자




한 서울시의회 의원이 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의원의 고개가 넘어가 있다. /변재현기자한 서울시의회 의원이 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의원의 고개가 넘어가 있다. /변재현기자


한 서울시의회 의원이 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의원의 고개가 넘어가 있다. /변재현기자한 서울시의회 의원이 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 중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의원의 고개가 넘어가 있다. /변재현기자


8일 열린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몇몇 의원들이 춘곤증을 참지 못하고 조는 모습이 서울경제신문에 의해 포착됐다. 따뜻한 날씨와 지역구 주민과의 소통 등 격무에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는 “처리해야 할 조례가 전년 대비 4배나 늘었다”며 “의원님들이 일에 시달려 어쩔 수 없이 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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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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