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신용카드공제 폐지 시 연봉 5천만원 근로자는 최대 50만원 증세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시 연봉 5,000만원인 근로자가 최고 50만원가량 세금을 더 내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상점에서 소비자가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있다./오승현기자 19.3.8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시 연봉 5,000만원인 근로자가 최고 50만원가량 세금을 더 내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의 한 상점에서 소비자가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있다./오승현기자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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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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