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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공부, 스마트 인강 ‘밀크티 중학’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위권 성적 유지




중학교 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배분이다.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 학생만이 좋은 성적을 얻어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데, 이때 통학시간이나 학원이동 시간 역시 알차게 사용하는 것이 더욱 유리할 수 있다.

최근 중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스마트학습지 천재교과서 ‘밀크티 중학’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중등 스마트인강을 수강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은 학습도구로 많은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종이학습지와 중등인강의 경우 학년과 과목 별로 따로 수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비용 역시 과목별로 책정되어 사교육비 부담이라는 문제가 발생했다. 천재교육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단과목 비용으로 중등인강 밀크T중학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중학교 공부에 뒤쳐지지 않도록 예습, 복습시스템도 마련했다.


밀크티 중학이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 이 뿐만이 아니다. 중1부터 고1까지 학생들의 성향, 학습 시기에 맞춰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개학 시기인 3월에는 신학기 대비를 위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신규 업데이트 했으며, 중학교 인터넷강의가 지루할 수 있는 중1을 위한 액티비티 강좌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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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서울 약 237개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유학년제를 위한 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중등내신 관리를 위한 학습과 중학교 수행평가, 진로적성 등의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어 중학생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밀크티중학은 이 외에도 주요 교과목인 수학, 영어의 경우 수준별/영역별 강좌를 따로 제공하고 1:1 첨삭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인공지능(AI) 기술과 천재교육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성향에 맞춤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한편,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밀크티 중학’은 상위권 성적을 꿈꾸는 중학생을 위해 현재 7일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크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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