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가상화폐(암호화폐)시세, 비트코인 -1.74% 하락 “北 외화 벌기 위해 사이버 공격”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76,000원(-1.74%) 하락한 4,286,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12일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스트리머로 24시간 전 대비 4.76% 상승한 22원에 거래된다.

이어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카이버 네트워크로 24시간 전 대비 -19.5% 하락한 26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위쇼토큰은 29.26% 상승한 15.9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룸네트워크, 메탈, 디에이씨씨 등을 제외한 나머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유엔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이 부족한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해 가상화폐 교환업자를 상대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전해졌다.

홍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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