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디스플레이 '플라스틱·일회용품 Zero' 캠페인 성과




삼성디스플레이가 올 초부터 시작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eco人·에코인)이 성과를 내고 있다.


‘에코인’은 환경을 뜻하는 ‘에코(eco)’와 사람을 의미하는 ‘인(人)’을 합친 조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에코인 캠페인 진행 결과 지난해 월 평균 배출량 20톤에서 올 2월 4.8톤으로 76%에 이르는 플라스틱·일회용품 배출 절감 효과를 거뒀다. 1인당 배출량이 월 0.8㎏에서 0.2㎏ 이하로 줄어든 셈. 삼성디스플레이는 직원에게 제공되는 샌드위치·주먹밥·빵 등을 담는 개별 용기와 음료를 기존 플라스틱에서 캔과 종이 포장재로 대체했다. 부서별로 텀블러와 머그컵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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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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