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알(035000)이 정성수 현 지투알 CEO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김종립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신규선임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