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경제 전망 및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경제 전망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투자전략부 정현종 연구위원과 백찬규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며 첫번째 시간에 글로벌 경제 전망, 두번째 시간에 투자전략 및 유망 종목에 대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50명까지 무료 참석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로 하면 된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해 고민하고 더 나은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