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010960)이 심재범 기술관리 본부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심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라고 알렸다./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