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대상 청정원의 ‘2019 희망의 나무나누기’ 행사에서 임정배(오른쪽 두번째) 대상 대표이사와 봉사단이 시민들에게 나무 화분과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매실나무와 앵두나무 묘목 등 총 15종 4,000그루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이호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