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다시 꺼낸 패딩.."당분간 추워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31일 서울 명동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성형주기자 2019.03.31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31일 서울 명동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두꺼운 외투로 온몸을 감싼 채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4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낮은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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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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