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유해 송환 준비

입력2019.04.01 12:51:59 수정 2019.04.01 12:51:5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에서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입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 이후 여섯번째 송환하는 이번 중국군 유해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내에서 발굴한 유해를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를 송환하는 것이다./사진공동취재단 2019.4.1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열린 중국군 유해 10구에 대한 입관식에서 유해발굴감식단원이 입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14년 이후 여섯번째 송환하는 이번 중국군 유해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내에서 발굴한 유해를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를 송환하는 것이다./사진공동취재단 2019.4.1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