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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 기가지니와 세이펜으로 들으며 책 읽어요

KT가 서울 마포구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마련한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을 찾은 어린이들이 8일 세이펜으로 책을 읽고 있다. 쇼룸에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와 세이펜을 대면 음성과 영상이 나오는 전용 책 책 2,100여권이 비치됐으며, KT는 이달 중 방문고객에게 추첨으로 세이펜을 무료 증정한다./사진제공=KTKT가 서울 마포구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마련한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을 찾은 어린이들이 8일 세이펜으로 책을 읽고 있다. 쇼룸에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와 세이펜을 대면 음성과 영상이 나오는 전용 책 책 2,100여권이 비치됐으며, KT는 이달 중 방문고객에게 추첨으로 세이펜을 무료 증정한다./사진제공=KT




KT가 서울 마포구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마련한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을 찾은 어린이들이 8일 다양한 모양의 세이펜을 고르고 있다. 쇼룸에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와 세이펜을 대면 음성과 영상이 나오는 전용 책 책 2,100여권이 비치됐으며, KT는 이달 중 방문고객에게 추첨으로 세이펜을 무료 증정한다./사진제공=KTKT가 서울 마포구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마련한 ‘기가지니 세이펜 쇼룸’을 찾은 어린이들이 8일 다양한 모양의 세이펜을 고르고 있다. 쇼룸에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와 세이펜을 대면 음성과 영상이 나오는 전용 책 책 2,100여권이 비치됐으며, KT는 이달 중 방문고객에게 추첨으로 세이펜을 무료 증정한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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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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