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069540)은 채권자 파산 신청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파산 사건이 법원에 신청됐다”고 8일 공시했다. 라이트론 측은 “사건 배당이 아직 안돼 (소장의) 열람·복사가 불가하다고 법원으로부터 통보 받았다”며 “소장이 송달되는 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