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평창서 즐기는 '4월의 스키'

폭설의 깜짝 선물…봄에 즐기는 스키      (평창=연합뉴스) 11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스키어들이 은빛 슬로프 위를 질주하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최근 강원 산간에 내린 폭설로 이날부터 14일까지 레인보우1 슬로프를 깜짝 재개장한다. 2019.4.11 [용평리조트 제공]      yangd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근 강원 산간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11일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에서 스키어들이 ‘4월의 스키’를 즐기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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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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