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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 에이지락 루미스파와 함께 하는 봄맞이 피부관리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봄철에는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그럴수록 피부 속의 노폐물을 말끔히 씻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으로 하는 일반적인 세안법보다 클렌징 디바이스를 이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깨끗하게 세안할 수 있다.

뉴스킨 코리아는 딥 클렌징과 트리트먼트 효과는 물론 헤드 교체를 통해 눈가까지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에이지락 루미스파 핑크 및 액센트’를 최근 출시했다. 뉴스킨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인 에이지락 루미스파의 핑크 버전으로 선보인 ‘에이지락 루미스파 핑크’는 헤드와 손잡이 부분에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는 함께 사용 가능한 눈가 전용 트리트먼트 헤드 ‘에이지락 루미스파 액센트’, 전용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 ‘에이지락 루미스파 액센트 아이디얼아이즈’까지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에이지락 루미스파 핑크(ageLOC LumiSpa Pink)’는 피부에 건강한 자극을 전달하는 마이크로 펄스 진동과 이중 구조의 헤드가 역방향으로 회전하는 더블 헤드 스핀이 핵심 기술로 적용됐다.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물론, 피부를 운동시키는 듯한 스킨 피트니스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실리콘 재질의 울트라 소프트 헤드를 장착해 피부에 지나친 자극을 주지 않으며, 세척과 건조가 용이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헤드는 피부 타입에 따라 노멀, 펌, 젠틀 3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이는 ‘에이지락 루미스파 액센트(ageLOC LumiSpa Accent)'는 탄탄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눈가 피부를 위한 눈가 관리 전용 제품이다. 디바이스 헤드만 간편하게 교체하여 사용 가능하며, 눈가 및 입가 등 연약한 국소 부위에 적합하도록 더욱 부드러운 실리콘 팁이 적용됐다. 안쪽과 바깥쪽의 높낮이가 서로 교차되도록 설계된 젠틀 실리콘 팁이 루미스파만의 마이크로 펄스 진동을 통해 눈가 피부를 과하게 잡아당기지 않고 건강한 진동과 균일한 아이 트리트먼트 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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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락 루미스파 액센트 아이디얼아이즈(ageLOC LumiSpa Accent IdealEyes)’는 루미스파 액센트와 같이 사용 시 탄탄함은 물론 즉각적인 보습감을 제공하는 눈가 전용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이다. 30여년 이상의 뉴스킨 스킨케어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브랜드 ‘에이지락’의 핵심 솔루션인 에이지락 블렌드가 적용되어 종합적인 눈가 피부 고민 개선에 도움을 준다. 눈가 피부를 탄탄하게 케어해 주는 펩타이드 콤플렉스를 강화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고시 성분인 아데노신과 미백 기능성 원료인 알파-비사보롤이 함유됐다.

뉴스킨 마케팅팀 지현주 팀장은 “피부관리에 가장 기본이 되는 깨끗한 세안을 위해 클렌징 디바이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국내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에이지락 루미스파가 클렌징은 물론 헤드 교체를 통해 눈가 케어까지 가능한 에이지락 루미스파 핑크 및 액센트로 한번 더 진화했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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