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테스(095610)는 SK하이닉스 중국 법인과 약 5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9%에 해당한다./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