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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신생아로션 ‘아토오겔’ 어린이화장품,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




대부분의 아이들이 태어나고 난 뒤 생후 3개월 전후로 보습과 관련된 많은 피부고민이 시달리며, 아이들이 쓰는 신생아로션은 특히나 필수 중 필수로 꼽을 수 있다.

순한 아기 바디로션을 잘 선택하여 사용한다면 아이들에게 부족한 보습을 빠르게 공급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잠재울 수 있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키즈로션을 선택하기 전 앞서, 아이들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의 제품인지 그 외에도 식약처에서 고시한 주의성분이 함유된 것은 아닌지, 여러 피부타입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를 체크해 사용한다면 도움이 된다.

근래에는 쉽게 성분을 분석해주는 어플 ‘화해’를 통해 어린이로션의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육아맘들이 늘어나며 내 아이의 피부 안전을 지킬 수 있어 더욱 주목되고 있다.


그 중 어린이화장품브랜드 ‘아토오겔’은 EWG 그린등급의 성분 함유는 물론, 화해어플 기준으로 피부타입별 주의성분이 하나도 함유되지 않아 순하게 사용이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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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들의 가성비를 챙길 수 있도록 착한성분과 더불어 1+1이벤트를 통해 구성까지 챙긴 아토오겔 브랜드는 약한 아이들의 피부에 건강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세라마이드, 판테놀, 글리세린,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과 함께 보습과 진정에 모두 뛰어난 각종 천연성분을 함유하며 사용 후 건강한 피부로 거듭난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국민아기로션으로 등극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전 상품은 모두 대기업인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제조, 출시되며,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0.00도의 반응으로 저 자극을 판정받고 출시되기에 어린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제도가 있어 많은 육아맘들이 어린아이들의 첫 보습제로도 안심하고 이용해볼 수 있어 긍정적인 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토오겔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 및 자세한 제품 정보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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