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064290)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약 34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18년 기준 매출액 대비 21.17%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4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이완기기자 kinge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