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라이프

윤소희, 오후의 나른함 깨운다 ‘여신 강림’

배우 윤소희가 미모의 회사원으로 변신했다.

오늘 26일 윤소희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장인 소희씨의 점심시간! 과즙미란 이런 것!”이라는 글과 함께 윤소희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3일 공개된 카누(KANU)의 새 CF ‘소희씨의 런치카페 OPEN’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사진 속 윤소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단아한 올림머리로 성숙미를 물씬 풍긴다.


특히, 윤소희의 무결점 새하얀 피부와 홍조 띤 뺨 그리고 붉은 입술이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을 완성하며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윤소희는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하며 예능, 광고 및 각종 뷰티 행사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정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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