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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전문 브랜드 헬로통큰삼겹, 점주 만족시키는 아이템으로 눈길

▲사진제공 = 헬로통큰삼겹▲사진제공 = 헬로통큰삼겹




삼겹살은 성별, 연령에 상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사랑하는 대표 외식 메뉴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배달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특히 냄새, 연기 등으로 구워먹기 불편했던 삼겹살을 배달을 통해 간편하고 깔끔하게 집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추세다.

배달 삼겹 창업시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배달 전문 브랜드 ‘헬로통큰삼겹’이 고객은 물론 점주까지 만족시키는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헬로통큰삼겹은 다수의 프랜차이즈에 공급되고 있는 검증된 고기를 사용하며, 고객의 입맛에 따라 ‘오리지널 / 궁중갈비 / 바비큐파티 / 119불맛‘의 4가지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헬로통큰삼겹
관계자는 "배달 전문점이라 B급 상권에서도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낮아 창업 부담이 적으며, 식사는 물론 야식메뉴로도 소비되는 삼겹살의 선호도 덕분에 다른 아이템보다 매출이 안정적이다. 이는 빠른 투자비 회수로 나타나 헬로통큰삼겹의 가맹점 대부분이 이미 투자금을 회수하고 월 1천만 원 이상의 순수익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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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헬로통큰삼겹은 꾸준한 수요와 높은 매출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아 예비 창업자로부터 가맹 문의가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헬로통큰삼겹▲사진제공 = 헬로통큰삼겹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을 통하여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헬로통큰삼겹은 현재 활발하게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가족처럼 챙겨주며 서로 WIN-WIN 하는 사업 실현이 목표인 헬로통큰삼겹의 자세한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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