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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브랜드 최초 중원주식회사 시크릿데이, 5년 연속 안전브랜드 대상 수상







중원주식회사 대표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생리대 브랜드 최초로 5년 연속 ‘Korea Top Awards’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 처음 수상에 이어 올해로 연속 5번째 대상 수상이다. 이번 수상이 특히 더 의미 있는 이유로는 생리대 브랜드 최초로 5년 연속 안전브랜드 부분에서 대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안전성 분야에서 선두주자 라는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시크릿데이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브랜드로 생리대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노샙(NO고분자흡수체), 100% 코튼 커버인 자연흡수 생리대 ’코튼’과, 17개의 텐션 밴딩으로 팬티처럼 편안하게 입는 ‘입는 오버나이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 카테고리를 확장 운영하고 있다. 시크릿데이의 제품 확장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 선택권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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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코튼과 입는 오버나이트의 판매량 고공행진이 이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소비자들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정학하게 파악하여 다양화 한 결과 니즈에 맞는 제품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높은 판매량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번 2019 ‘Korea Top Awards’ 안전브랜드 대상 수상 역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생각된다.

안전성, 제품력 2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고자 움직이는 시크릿데이는 앞으로도 더욱 괄목할 성장이 기대되는 바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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