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가족·연인에게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선물하세요"

조카 선물로 '루나체크키즈 크로스백' 제격

모녀 커플룩 완성 위한 '맘&키즈 버킷백'

로즈데이 저격 '미오엘로 지갑'도 눈길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디즈니 컬렉션 맘&키즈 버킷백/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디즈니 컬렉션 맘&키즈 버킷백/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026040) 핸드백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소중한 가족과 연인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선물로 추천했다.

29일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에 따르면, 어린 자녀나 조카를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루나 체크 키즈’ 크로스백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 가방의 앞면은 산뜻한 깅엄 체크 패턴으로 뒷면은 솔리드 컬러로 매치해 하나의 제품으로도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가방 무게도 무겁지 않아 어린 아이들이 들기 좋으며 어깨에 가볍게 걸칠 수 있는 크로스백이라 실용성도 매우 높다. 색상은 핑크와 옐로우 2가지다.


디즈니와 협업한 제품도 눈길을 끈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황금연휴 시즌 엄마와 자녀가 함께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는 ‘맘&키즈 버킷백’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제품은 트렌디하면서도 질리지 않고 들 수 있는 버킷백 스타일을 적용한데다 디즈니를 대표하는 미니마우스 모티브를 깜찍하게 표현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이 높다. 또한 가방 입구의 끈 조절이 가능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함께 구성된 스트랩을 활용하여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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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들을 위한 로즈데이에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미오엘로 지갑이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내 심장의 두근거림을 전하는 보석’이라는 의미를 지닌 ‘댄싱스톤’이 디자인의 포인트다. 댄싱스톤은 움직임에 따라 1분에 약 60회 흔들리며 영롱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엠보 가죽 소재와 더불어 우아하고 로맨틱한 매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오엘로 지갑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에서만 만나 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미오엘로 지갑은 2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클러치 형태의 특장지갑은 함께 구성된 스트랩을 활용해 미니 크로스백으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미오엘로 반지갑은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이며 내부 수납공간과 외부 지퍼 동전 칸이 별도로 구성되어 수납이 편리하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연인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 아이템으로 데일리로 착용이 가능한 핸드백과 지갑을 제안한다”며 지난 2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매장에서 전 상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디즈니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는 디즈니 캐릭터 샤프도 증정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디즈니 에디션 구매 고객 대상 디즈니 캐릭터 샤프 증정 혜택과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 시 카드지갑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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